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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ALT - 디월트 공구 히스토리

sotheb soth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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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266M2 = DCF887 + DCD796

 

2016년 을지로 대흥공구에서 구매한, 첫번째 디월트 충전 공구다.
구매 당시 특정 제품을 지정해 구매한 것이 아닌, 충전 임팩드라이버가 필요해서 을지로 매장에서 권해주는 제품으로 선택한 제품이었다.
대흥공구 매장에서는 자잘한 소모품들을 여러번 구매하며 안면이 있어서 였는지 이 제품 구매시 온라인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이후 디월트 제품들과 공구류들 구매시 집에서 가깝기도 해서 대흥공구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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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089D1G

 

매장에 아이쇼핑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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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575X2

이 제품은 2018년 목재 형틀 작업시 원목 재단과 안쪽을 끍어내기 위해 구매한 제품이다. 54v, 지금은 표기법이 60v로 변경 됐지만, 배터리 하나로 30분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다.
2018년 2주동안 잠시 사용 했고, 지금은 집 창고에 보관 중이다. 이 제품의 60v 배터리 덕분에 이후 디월트 60v 제품 구매시 비용적인 부담이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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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호스 커넥터 DWV9000

페스툴 집진기에 디월트 샌딩기 연결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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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922P2

 

이 제품은 드라이버가 아닌 임팩렌치로, 작업실 각관 선반 조립/분해 작업시 DCF887 임팩드라이버로는 힘이 부족해 드라이버 자체 발열이 심해서 연속 작업이 어려워 구매한 제품이다.
힘은 DCF887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발열도 적어서 육갹볼트 작업시 시간을 줄여주고 체력 소모와 손목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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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571

이 제품은 2023년 작업실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얇은 각목과 합판 재단을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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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W210

2023년 작업실 내부 공사를 위해 구매해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 보쉬 센딩기가 있었지만 센딩 시간이 오래 걸려, 온라인 리뷰에 이 제품 평이 좋아 구매해 사용해 봤는데, 기존 보쉬 제품보다 샌딩 속도와 집진기를 이용한 집진효과도 좋은 제품이었다. 손으로 전달되는 진동은 기기 자체에서는 잡아주지 못한다.

 

 

 

 

 

 

 

 

 

DCS578X2.jpg

DCS578X2

이 제품은 2023년 작업실 내부 공사를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DCS571 소형 원형톱 만으로 작업하려 했던 계획에서, 재단량이 많고 DCS571로 한번에 재단하지 못한느 두께의 각목들이 있어서 원형톱 리뷰들을 모니터링 하다 구매한 제품이다. 
하려고 하는 작업은 모두 해결해 줬던, 디월트 공구들중 만족감이 가장 큰 공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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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100

2019년 프린팅시 용지 먼지 제거를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사실 용지 먼지 제거를 위한 목적에는 맞지 않는 제품이다. 
이후 집 복도 먼지나 겨울철 눈을 가볍게 불어내는 블로워 용도로 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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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BA572

2024년 구매한 제품으로 작업실 주변 낙엽과 먼지 제거를 위해 구매했다.
60V 제품으로 배터리는 기존 갖고 있던 배터리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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