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PCM-D100 구입

 

 

 

 

 

 

 

 

 

PCM-D100은 1비트부터 2,8MHz까지의 DSD를 지원합니다. DSD는 디지털 신호를 사용해 음원을 녹음할 수 있으면서도 아날로그 웨이브에 가까운 포맷입니다. 또한 192kHz/PCM 선형 24 고해상도 비트의 오디오 녹음 및 재생을 지원합니다. 이 장치는 저음역에서 고음역까지 뛰어난 오디오 품질로 섬세하고 초고음역의 음악 구성 요소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PCM-D100의 지향성 마이크는 15Mm의 새로운 단방향 마이크 장치를 통합한 반응성이 뛰어난 지행성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수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쇼부터 훨씬 더 많은 아티스트 그룹이 참여하는 콘서트 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운드에 맞게 마이크의 오디오 픽업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감도 광대역 녹음 기능은 최대 40kHz의 주파수 특성을 표시하여 DSD 녹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PCM-D100은 기존 24비트의 DA 컨버터에 비해 보다 정확한 사운드 재생을 위해 상위 32비트를 채택했습니다.

헤드폰의 앰프에는 기존 커패시터 용량의 750배에 해당하는 EDLC(이중층 전기화학 커패시터) 고용량 및 초저임피던스 0,33F(330000μF)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 안정적인 전력으로 인해 헤드폰의 전원 공급이 향상되고 고품질 오디오를 더욱 충실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소니 PCM-D100S/N 모드 100 dB 레코더는 단일 채널에 2개의 A/D 변환기를 사용하는 디지털 제한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아날로그-디지털 시스템 변환을 수행하여 녹음 중 사운드 왜곡 및 내부 소음을 최소화하고 내부 소음을 줄입니다. 이 기능은 최대 100Db의 신호 대 잡음비로 잡음을 줄여줍니다.

일반 오디오는 물론 12Db의 낮은 신호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디지털 리미터도 통합되었습니다. 입력이 최대 레벨을 초과하더라도 장치는 자동으로 최적의 레벨을 조정하여 사운드 왜곡을 방지합니다.
 

이 Sony 레코더는 선형 PCM(192kHz/24비트)로 녹음할 때 약 6시간 35분 동안 작동하고, DSD(2,8MHz/1비트)로 녹음할 때는 약 10시간 50분 동안 작동합니다. 외부 메모리를 추가하여 장치 메모리를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 녹음은 이 외부 메모리에 직접 저장할 수 있습니다.

2014년 발매된 PCM-D100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 사용하던 PCM-D50이 고장 나서 였습니다. 
PCM-D50에서 많이 발생 한다는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해 소니 집중센터를 거처 일본내 메인보드 교체를 위해 부품 재고를 확인 했지만 한달 넘게 기다린 결과 PCM-D50 부품은 재고도 완전시 단종 됐음을 확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