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80%가 '중국발' 촉매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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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풍이 부는 여름에는 30%.
- 서쪽에서 바람이 부는 겨울과 봄에는 80%.
- 중국발 오염물질은 봄철에 자주 생기는 이동성 고기압을 타고 국내로 들어옴
- 이렇게 우리나라로 들어온 중국 오염물질은 국내 오염물질을 자극
- 바다를 건너며 물기가 스며든 미세먼지가 기체 상태이던 국내 오염물질을 먼지로 뭉치게 하는 촉매가 됨
- 이렇게 만들어진 2차 생성 미세먼지가 고농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 WHO는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25㎍을 넘지 않게 하라고 권고
- 우리나라가 1년 내내 이 기준을 지키면 미세먼지로 일찍 죽는 사람이 2만 명 정도 줄 것으로 분석
- 경제적 편익은 9조 6000억 원에 이름
- 지난해 서울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WHO 기준을 넘긴 날은 모두 122일, 사흘에 하루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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