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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에서 컬러차트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짐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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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촬영에 컬러 차트 종류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어디 질문할 곳이 없어서 해외 사이트 검색중에 이 사이트 링크를 보고 들어 왔는데 마침 한국 사이트라 염치 불구하고 질문 드려 봅니다.

저희 작업실은 제품들이나 의류 모델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촬영에 개성 보다는 사실주의를 표방하는 레퍼런스 입니다. 모니터는 벤큐 SW272Q 두대를 사용하고 모니터 교정도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촬영 하면서 코닥 컬러차트를 사용해왔고 컬러차트 데이터 값을 수동 입력하면서 밝기와 컬러 교정을 했습니다. 
편집자가 바뀔때마다 포토샵 현상할때 차이가 심하게 발생해서 해외 사이트에서 알게된 QP카드203으로 프로파일을 만들고 카메라 셋팅과 같은 색온도와 기존 촬영 밝기로 교정하는 방식으로 수정을 했는데 이때 부터 이전 촬영 파일들과 컬러와 밝기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컬러채커24 카드를 추가로 구매해서 프로그램으로 프로파일을 만들어 교정하는 방식을 이용 했는데 QP카드203과 너무 다른 결과가 나와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카드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니 어떤 것을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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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신뢰성과 촬영에 문제 없는 조건이라면 차트로 인한 프로파일 결과 차이는 QP 카드와 컬러채커의 참조 데이터 값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건에 맞춰 촬영 하지 않는한;조건을 맞춰 촬영 한다 하더라도 구분될 만큼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커럴채커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QP 카드에 비해 장점이 있다 판단 됩니다. 그리고 http://www.brucelindbloom.com/index.html?ColorCheckerRGB.html 이 링크에서 프로파일별 컬러차트 데이터값을 현상 과정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프로파일링 프로그램을 번들이 아닌 https://www.sotheb.co.kr/review/2549 이 프로그램으로 변경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24.05.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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